2025년 2월 중국 푸젠성 샤먼시 쓰밍구에서 여러 고양이가 날카로운 물체에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몸에 화살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박힌 모습이 담겨 시민 신고와 여론의 관심을 불러왔다. 2월 24일 샤먼시 공안국 쓰밍분국은 관할 구역에서 고의로 동물을 해치는 행위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조사에 착수했으며, 2월 22일 밤 위법 행위자 리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통보에 따르면 36세 남성 리 씨는 자작 도구로 여러 고양이를 다치게 했고, 치안관리처벌법 관련 규정을 위반해 2월 23일 행정구류됐다.

신고 이후 경찰은 고의적 동물 상해를 확인했다
이 사건은 한 장의 사진에서 비롯된 고립된 소문이 아니었다. 쓰밍 경찰 통보에는 관할 구역에서 고의로 동물을 해치는 행위가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2월 22일 밤 위법 행위자를 붙잡았다고 적혀 있다. '여러 고양이를 다치게 했다'는 표현은 한 마리의 우발적 부상이 아니라 여러 동물에 대한 인위적 가해였음을 확인한다.

자작 도구와 여러 피해자가 드러내는 잔혹성
경찰 통보는 도구의 구체적 형태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광명망이 전재한 공개 사진에는 고양이 몸에 화살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박혀 있었다. 자작 도구는 순간적 감정만이 아니라 준비, 휴대, 사용의 과정이 있었음을 뜻한다. 여러 고양이가 피해를 입었다는 점도 작은 동물이 반복적으로 표적이 됐음을 보여 준다.


행정구류 뒤에도 기억되어야 하는 이유
경찰은 리 모 씨가 치안관리처벌법을 위반해 2월 23일 행정구류됐다고 밝혔다. 이는 현 제도 아래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처리 결과다. 그러나 다친 고양이들에게 처분은 이미 당한 고통을 지우지 못한다. 이 기록은 그 고통이 사소한 일로 잊히지 않도록 남기는 것이다.
시간선
- 2025-02-22: 쓰밍 경찰이 밤에 위법 행위자 리 모 씨를 검거했다.
- 2025-02-23: 리 모 씨가 행정구류됐다.
- 2025-02-24: 샤먼시 공안국 쓰밍분국이 통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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