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상해 사건 아카이브
저장성 주지시: 남성이 코기를 고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사건

2023년 8월, 한 남성이 코기를 높은 곳에서 던져 숨지게 하고 그 장면을 촬영했다는 영상이 퍼졌다. 공개 보도에 따르면 개는 저항하지 않았고, 던져지기 직전에도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게시자가 “드디어 죽었다”는 문구를 올렸다는 보도도 있었다. 8월 17일 저장성 주지 경찰은 22세 남성 왕 모 씨가 자신의 코기를 높은 곳에서 던졌으며, 고공 물체 투척 혐의로 형사 강제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꼬리를 흔들던 개가 높은 곳에서 던져졌다
The Paper와 CNR이 전재한 공개 보도에 따르면, 2023년 8월 한 남성이 강아지를 고층에서 던져 숨지게 하고 영상을 촬영했다. 공개 영상의 정지 화면에는 코기가 높은 곳의 가장자리 부근에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가장 고통스러운 대목은 개가 저항하지 않았고, 던져지는 순간에도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는 점이다. 개는 곁의 사람이 자신을 죽음으로 밀어 넣으려 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경찰 통보: 고공 물체 투척 혐의로 형사 조치
주지 경찰은 온라인에서 ‘남성이 개를 학대해 죽였다’는 정보가 확산된 뒤 즉시 조사했다고 밝혔다. 통보에 따르면 8월 17일 오전, 22세 남성 왕 모 씨가 자신의 코기를 높은 곳에서 던졌다.
경찰은 왕 씨가 고공 물체 투척 혐의로 형사 강제 조치를 받았고 사건은 추가 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법적 개입의 출발점은 공공안전 위험이었지만, 이 사건의 중심에는 작은 생명에 대한 잔혹한 행위가 있다.

과시하듯 올린 게시물은 상처를 더 차갑게 만들었다
보도는 게시자가 영상과 함께 “드디어 죽었다”는 문구를 올렸다는 온라인 전언도 소개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피해 뒤에 남은 것은 침묵이 아니라 죽음을 전시하려는 태도였다.
가정에서 길러지던 코기에게 높은 곳의 가장자리는 이미 공포의 장소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개는 곁에 있는 사람을 믿을 수 있는 존재로 여겼을지 모른다. 꼬리를 흔드는 모습과 추락 사이의 간극이 이 사건을 더욱 아프게 한다.
왜 기록하는가
이 사건은 동물에 대한 가해와 공공안전 위험이 겹쳐 있다. 법은 고공 물체 투척이라는 방향에서 개입했지만, 사회의 분노는 작은 생명이 의도적으로 죽음에 내몰렸다는 사실에도 향했다.
이 아카이브는 저항하지 않고 여전히 꼬리를 흔들던 코기를 기록한다. 동물의 생명을 분풀이와 과시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는 잠깐의 관심 뒤에 사라져서는 안 된다.
시간순 기록
- 2023-08-17 오전: 주지 경찰은 왕 씨가 자신의 코기를 높은 곳에서 던졌다고 밝혔다.
- 2023-08-17: 영상과 게시 문구로 알려진 내용이 주목을 받았고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 2023-08-18 전후: 공개 보도는 왕 씨가 형사 강제 조치를 받았다는 경찰 통보를 인용했다.
공개 출처
이 글은 The Paper 정부 계정, CNR 전재 보도, 주지 경찰 통보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SNS 문구와 영상 세부 내용은 언론 보도에 따라 기록했고, 형사 조치와 사건 진행은 경찰 통보를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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