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7일, 난양이공학원 학생이 고양이 학대 영상을 올리고 과정을 글로 자세히 설명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8월 28일 학교는 초동 확인 결과 해당 영상이 2020학번 학생 리모모가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학교는 리모모가 고양이 학대 행위를 했고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으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퇴학 처분을 발표했다.

촬영되고 설명되고 유포된 피해
이 사건은 단순한 학생 징계 문제가 아니다. 공개 보도는 영상뿐 아니라 학대 과정을 글로 설명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피해 과정을 촬영하고 유포하는 것은 동물의 고통을 과시와 자극의 소재로 바꾸는 일이다.
이 기록은 확인되지 않은 개인정보를 확대하지 않고 모욕적 호칭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힘없는 동물을 의도적으로 해치고 과정을 기록해 공개한 행위는 생명에 대한 경시라는 점을 분명히 남긴다.
가시적인 제도적 결과
학교는 두 차례 공지를 냈고, 초동 확인에서 퇴학 처분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사건은 비교적 분명한 공개적 결과를 갖게 되었다.
징계가 피해 동물의 고통을 지울 수는 없지만, 공개 기록과 사회적 관심, 학교 조사가 잔혹 행위에 현실적 결과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간표
- 2023-08-27: 학생이 고양이 학대 영상과 설명문을 올렸다는 제보가 나왔다.
- 2023-08-28: 학교가 영상 게시자가 2020학번 리모모라고 밝혔다.
- 2023-09-02: 학교가 리모모의 퇴학 처분을 발표했다.

💬 메시지 남기기
Messages are reviewed before publication. Please keep them calm, factual, and respect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