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상해 사건 아카이브
허베이 탕산 아파트 단지 독먹이로 포메라니안 ‘부딩’이 숨진 사건


2025년 1월, 신화망이 전재한 법치일보 보도는 허베이성 탕산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반려견 중독 사건을 기록했다. 자오 씨는 한 달여 전 단지에서 개가 독살되는 일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주민 리 어르신이 키우던 포메라니안 ‘부딩’은 저녁 산책 중 갑자기 쓰러져 경련하고 입에 거품을 물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살지 못했고, 동물병원은 중독 사망이라고 알렸다. 같은 날 단지 내 다른 두 가구의 반려견도 비슷한 중독 증상을 보였지만 몸집이 크고 치료가 빨라 목숨을 건졌다. 보도는 경찰이 반려동물이 자주 활동하는 곳에 독먹이가 놓여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길가에서 데려온 ‘기쁨이’
부딩은 리 어르신이 길가에서 데려와 키운 포메라니안이었다. 처음 발견했을 때는 뼈가 드러날 만큼 말랐지만, 보살핌 속에 하루하루 자라 단지의 즐거운 존재가 됐다.
비극은 저녁 산책 중 벌어졌다. 부딩은 잔디밭 옆에 잠시 머문 뒤 갑자기 쓰러지고 경련하며 입에 거품을 물었다. 리 어르신은 급히 근처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부딩은 돌아오지 못했다.
같은 날 여러 마리가 중독됐다
동물병원은 부딩이 중독으로 숨졌다고 알렸다. 같은 날 단지 내 다른 두 가구의 반려견도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다행히 몸집이 크고 섭취량이 적었으며 치료가 빨라 살아남았다.
보도는 단지 반려동물 대화방에서 누군가 유기견이 독으로 죽은 사진을 올리고 자신을 ‘전문 독개’라고 칭한 일도 기록했다. 방장은 그 사람을 내보내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알렸지만, 비극은 결국 발생했다.
독먹이는 단지 전체를 두렵게 했다
리 어르신은 기자에게 경찰이 반려동물이 자주 다니는 구역에 독먹이가 놓여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는 한 마리 개만의 문제가 아니다. 독먹이가 공공구역에 들어오면 노인, 아이, 청소 노동자, 다른 동물도 접촉할 수 있다.
한 단지는 목줄, 배설물 처리, 공공질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갈등도 독먹이로 해결할 수 없다. 부딩의 죽음은 리 어르신에게 자책을 남겼고, 이웃들은 외출을 줄이고 반려동물에게 방독 마스크를 씌우기까지 했다. 이 기록은 구조되고 길러지고 사랑받던 한 마리 개와, 은밀하고 악의적인 투독이 공동체에 남긴 공포를 남긴다.
시간선
- 2024년 12월 무렵: 허베이 탕산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반려견 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 사건 당일 저녁: 리 어르신이 부딩을 산책시키던 중 부딩이 잔디밭 옆에서 쓰러져 경련하고 입에 거품을 물었다.
- 병원 이송 후: 동물병원은 부딩이 중독 사망했다고 알렸고, 단지 내 다른 두 마리는 비슷한 증상에서 구조됐다.
- 이후: 경찰은 반려동물이 자주 활동하는 구역에 독먹이가 놓여 있었다고 확인했다.
- 2025-01-22: 법치일보가 보도하고 신화망이 전재했다.
공개 출처
이 기록은 신화망이 전재한 법치일보 기사 ‘이소니아지드로 개를 독살해도 불법이 아니라는 말은 터무니없다’를 바탕으로 했다. 공개 보도는 구체적 투독자, 단지명, 정확한 주소를 밝히지 않았으며, 본 기록도 출처를 넘어선 지목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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