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상해 사건 아카이브
광둥해양대 학생이 편의점 주인의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를 데려가 죽인 사건

2025년 6월 하순, 광둥해양대 식품과학기술학원 학생 최모 씨가 학교 인근 편의점 주인이 돌보던 고양이를 데려가 죽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양망 보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6월 20일 오전 5시 51분쯤 한 남성이 가게 앞에서 고양이를 안고 골목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공개 이미지와 보도는 이 고양이가 새끼에게 젖을 먹이던 어미였다고 전했다.

이른 아침 데려가진 고양이
어미 고양이가 살아 있을 때 새끼들과 함께 있던 사진은 중요하다. 그녀는 이름 없는 물건이 아니라, 가게 주인이 돌보고 있었고 어린 생명을 먹이고 있던 존재였다. 그래서 그녀가 데려가진 뒤 돌아오지 못한 일은 더 깊은 상처로 남는다.

언론과 SNS에 퍼진 감시영상 캡처에는 이른 아침 가게 근처에 나타난 남성이 보인다. 본 기록은 이를 언론과 공개 게시물에 근거한 영상 단서로 기록하며, 공식 조사 결론을 대신하지 않는다.
공식 통보와 공개 제보 사이
대학이 이후 확인한 핵심 사실은 최모 씨가 타인이 기르던 고양이를 교외 거주지로 데려갔고, 먹이를 주는 과정에서 물린 뒤 고양이를 죽였다는 점이다. 앞발 골절, 꼬리 골절, 화상 흔적 등 세부 내용은 언론과 공개 제보가 전한 내용으로 기록하며, 학교가 항목별로 확인한 사실로 쓰지 않는다.

베이징일보, 연합조보, 세계일보 등은 고양이가 숨진 채 발견됐고 심각한 상처가 있었다는 공개 주장을 인용했다. 이후 감정서가 각 세부를 어떻게 확인하든, 공개 자료가 보여주는 결과는 이미 무겁다.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가 익숙한 가게 앞에서 데려가져 죽었고, 새끼들은 어미를 잃었다.

학교 징계와 공공의 분노
6월 21일 식품과학기술학원은 조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6월 24일 광둥해양대는 최모 씨의 행위가 학교 규정, 사회 공덕, 대학생 행동 기준을 위반했다며 유급 관찰과 학업 정지 처분을 발표했다.


이 처분은 강한 비판을 불러왔다. 분노는 한 대학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이 잔혹하게 해를 입었을 때 기존 규칙이 이를 학교 징계, 치안, 재산 손실의 틀로만 다루고 동물의 고통과 생명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지 못하는 반복적 현실을 향한 것이기도 하다.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일
이는 작은 부적절 행위가 아니다. 타인이 돌보던 수유 중인 어미 고양이를 데려가고, 물렸다는 이유로 죽인 것은 동물의 고통, 주인의 슬픔, 새끼들의 처지를 외면한 행위다.
이 기록은 그 어미 고양이가 실제로 살아 있었고, 새끼를 돌보았고, 인간의 선의에 기대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생명을 선하게 대하는 일은 개인의 도덕 호소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학교와 지역사회, 법은 이런 잔혹함에 더 분명하고 강한 답을 가져야 한다.
시간표
- 2025년 6월 20일 오전 5시 51분: 언론은 한 남성이 가게 근처에서 고양이를 데려가는 공개 영상을 인용했다.
- 2025년 6월 21일 새벽: 네티즌들이 최모 씨의 고양이 학대 의혹을 제기했고, 학원은 조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2025년 6월 24일: 광둥해양대가 유급 관찰과 학업 정지 처분 결정을 발표했다.
- 2025년 6월 25일: 여러 매체가 사건과 동물학대 책임 논쟁을 보도했다.
공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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